노토사우르 딜도: 전립선 버섯커 고블린 후기 읽기 노토사우르 딜도: 헌터잭 후기 1 분

일단 어제 혼텔 대실을 5시간 했음

처음 봤을때는 너무 커서 안들어갈줄 알았음

근데 원래 쓰던 위즈2 쓰고 젤 발라서 귀두부터 넣으니까 너무 쉽게 들어가버림

말딜도들이 귀두부분이 몸체보다 두꺼워서 귀두 부분을 넣자마자 몸통까지 빨려들어가는게 진짜 중독될것같음

귀두부분이 두꺼우니까 피스톤질 하면 안쪽을 귀두가 긁어주는게 계속 느껴지고 

몸통에 있는 주름이랑 혈관 울퉁불퉁한 부분이 계속 움직이는게 느껴짐

그리고 중간에 막히는 부분이 있었는데 힘 다 빼고 연다는 느낌으로 조심스럽게 밀어 넣으니까 귀두부분이 약간 굴곡? 느낌으로 쑥 들어가는데

진짜 배변반사 바로 와버려서 참을수가 없더라…

그렇게 중간 굴곡 있는 부분까지 넣긴 했음ㅋㅋㅋㅋ

그리고 빼는것도 진짜 기분 좋았음

힘 다 빠져서 한번에 주르륵 빠지는데 귀두부분하고 혈관이 벽을 다 긁으면서 지나가서 너무 좋았음

그래서 마지막엔 끝까지 넣고 한번에 빼는것만 계속했던것같음ㅋㅋㅋㅋ

처음 배송왔을때는 내 몸에 이게 들어간다고? 싶었는데 들어가니까 너무 재밌어서 어젠 미친듯이 한듯

헌터잭 조금만 더 써보고 다음 딜도는 뭘 할까 생각좀 해보게ㅋㅋㅋㅋ

by: ㅇㅇ

여정의 동반자

HUNTER 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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