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마크

제품 이름 : 메피스토

사이즈 : S

경도 : 하드

시작하기 전에 먼저, 글쓴이는 항문하면 기대했던 요소가 있습니다.

단순히 길고 두꺼운 딜도를 넣고 빼는 것이 아닌 애널비즈를 뽑아낼 때처럼 뽑을 때 항문이 순차적으로 빠르게 넓어졌다가 좁아지는 것이죠.

일단 그런 면에서 메피스토는 확실히 좋았다가 생각해요. 일반적인 딜도처럼 한 번에 팍 뽑아버리기에는 항문에 좋지 않았기에 타협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천천히 뽑아낼 때의 느낌은 메피스토 특유의 애태우기와 글쓴이의 만족감과 뒤섞여 농밀하고 음란한 분위기에 취하기에 충분했거든요.

기본적으로 기둥과 귀두에 있는 링 같은 부분이 확실하게 잘 느껴지는데 링 부분에서도 움푹 파인 부분과 삼각형의 뾰족한 부분이 위와 아래 불규칙하게 만들어져서 항문에 의식을 집중 못한 상태라도 강제로 집중시켜버린다는 점과 귀두부분으로 갈수록 올라가는 굴곡진 모양새는 배변반사에 도움이 되었어요.


링 부분은 전혀 날카롭지도 않았고 오히려 많이 뭉툭합니다. 기본적으로 경도가 하드라도 꽤 말랑해서 부상 걱정은 들지 않았지만 확실히 자극적이라는 생각은 들었어요.

또한 저는 딜도의 고환이 아래로 가는 후배위로 하면 작은 사이즈라 그런지 크게 느끼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지만 딜도의 기둥 뒷부분에도 길쭉하게 압박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걸 보고

개인적으론 이 딜도는 딜도의 고환이 윗쪽으로 향하게 만드는 정상위로 하도록 만들어진게 아닐까싶더군요.

그렇게하니까 전립선과 배변반사 모두 충족되었고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확장용으로도 쓴다는 내용을 몇 번 들은 것 같은데 확실히 그런 면에서도 좋은 것 같지만 역시 메피스토 특유의 맛을 들이고나니 역시 부수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이야 이렇게 작은 걸 쓰지만 차후 더 확장한다면 다음에는 더 큰 사이즈를 사보고 싶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매하면 좋을 사람들 :

애널비즈 구매를 고민 중인 사람들

기존 딜도와는 다른 자극을 원하는 사람들

인간형 딜도가 아닌데 전립선과 배변반사 모두 잘 되는 딜도를 원하는 사람들

돈을 더 주더라도 항문을 확장할때 더 기분좋게 개발하고 싶은 사람들

by: c1a4

 

여정의 동반자

MEPHI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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