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박의 예식』

속박의 시작은, 목과 손목에서부터.
“지금, 당신은 누구의 소유인가요?”

『서약의 고리』와 『서약의 쌍고리』는
당신의 페티시 세계에 입문하는 완벽한 짝입니다.
한 사람의 목을 감고, 두 손목을 조여오는 이 조합은
지배와 복종, 욕망과 책임을 동시에 묶어냅니다.

🌑 의식의 입문 — “나는 당신의 것이다.”

▪ 목과 손목을 아우르는 실리콘 속박
▪ 자석식 원터치 잠금으로 쉽게 착용
▪ 커플 플레이・페티시 이벤트에 최적화
▪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일상 코디도 OK

🖤 당신의 첫 번째 서약을 이뤄보세요.

🔒 제품 특징

▪ 고급 실리콘 소재

▪ 원터치 마그네틱 잠금

▪ 사이즈 정보